사실은 WOW(World of Warcraft)를 하면서 짬짬히 건드려 볼 요량으로 시작한 웹게임이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주객전도되어 삼국지W를 하는 와중에 생각나면 WOW를 하고 있다.
잠깐잠깐만 관리해 주면 된다. 설치가 필요 없다 등등의 웹게임의 장점은 그대로 수시로 건드리게-_-되어버리는 요소가 되었다.
www.capogames.net
웹게임의 무서운 점은
업무중에도 간간히 접속해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ㄷㄷㄷ
2010/01/08 17:45
한반도를 가로지르다. 분류없음2010/01/08 17:45
경기도 연천 GOP에서 부산까지 휴가출발 및 복귀를 하려면
완전히 한반도를 가로질러야 한다.
1월 5일에 한번, 그리고 내일-
말년휴가인데 좀 붙여 주면 안되나...
군대라는 곳이 융통성도 없고.-
근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 군대가 다 그렇지 ~ " 라는 말로 다 납득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군대는 참 편한것 같다.
아무튼 난 다시 한반도를 가로지르러... 출발해야 한다.
완전히 한반도를 가로질러야 한다.
1월 5일에 한번, 그리고 내일-
말년휴가인데 좀 붙여 주면 안되나...
군대라는 곳이 융통성도 없고.-
근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 군대가 다 그렇지 ~ " 라는 말로 다 납득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군대는 참 편한것 같다.
아무튼 난 다시 한반도를 가로지르러... 출발해야 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 경기 연천군 백학면 백령리
TAG 말년휴가
2007/05/20 21:50
신규교사 표류기 01 신규교사 표류기2007/05/20 21:50
<신규교사 표류기 01>
우리반 '5번'은 상당히 이쁘장하게 생겼다.
이녀석도 여타 다른 녀석들과 다름없이
4학년때 쓰던 일기장을 5학년때도 이어서 쓰는데,
덕분에 4학년때 아이의 생활모습과, 담임선생님이
'5번'에게 한 이야기들을 대충 파악할 수 있었다.
학기 초에 '5번'은 수업시간에 얌전하게 있지만
간혹 반항끼가 있어서 살짝살짝 개기고, 나한테 거짓말도 하고 그랬다.
그러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하여 굉장히 말을 잘 듣게 되었다.
그것까진 좋은데,
이녀석은 글쓰기를 하면 문장 부호를 제대로 못 쓴다.
그것도 '마침표'와 '물음표' 를 헷갈려서 쓴다.
.
.
.
다음은 '5번' 이 삐뚤빼뚤한 글씨로 나에게 스승의 날에 써서 준 편지의 전문이다.
선생님께
선생님사랑해요?
그리고 선생님 처음 볼 때부터 멋졌어요?
제엄마도 선생님이 멋지대요?
그리고 선생님이 저희를 때리기 싫어
하시는데 선생님을 화나게 해서 죄송해요.
회장부회장한테데들고 체육부장
한테 데들었어요?
죄송해요?
2007년 5/15일
-'5번' 올림-
... 귀여운것.
※ 결코 이 아이를 때린적이 없음을 밝힘ㅠ_ㅠ
우리반 '5번'은 상당히 이쁘장하게 생겼다.
이녀석도 여타 다른 녀석들과 다름없이
4학년때 쓰던 일기장을 5학년때도 이어서 쓰는데,
덕분에 4학년때 아이의 생활모습과, 담임선생님이
'5번'에게 한 이야기들을 대충 파악할 수 있었다.
학기 초에 '5번'은 수업시간에 얌전하게 있지만
간혹 반항끼가 있어서 살짝살짝 개기고, 나한테 거짓말도 하고 그랬다.
그러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하여 굉장히 말을 잘 듣게 되었다.
그것까진 좋은데,
이녀석은 글쓰기를 하면 문장 부호를 제대로 못 쓴다.
그것도 '마침표'와 '물음표' 를 헷갈려서 쓴다.
.
.
.
다음은 '5번' 이 삐뚤빼뚤한 글씨로 나에게 스승의 날에 써서 준 편지의 전문이다.
선생님께
선생님사랑해요?
그리고 선생님 처음 볼 때부터 멋졌어요?
제엄마도 선생님이 멋지대요?
그리고 선생님이 저희를 때리기 싫어
하시는데 선생님을 화나게 해서 죄송해요.
회장부회장한테데들고 체육부장
한테 데들었어요?
죄송해요?
2007년 5/15일
-'5번' 올림-
... 귀여운것.
※ 결코 이 아이를 때린적이 없음을 밝힘ㅠ_ㅠ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를 받으려고 여기저기 뒤지다가,
방배동에 있는 '방배 제일병원' 이라는 곳이 싸다고 해서
알음알음 찾아갔다. 내방역 1호선에 있는거.
1년 전 블로그에 2만 5000원이라고 되어있었는데, 3만원 받았다.
딱히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그렇다고 그렇게 불친절한것도 아니었고...
여튼 15일에 검사받고 19일에 오라는 통보를 받았다.
근데 집근처 '꽃마을 한방병원' 에서도 공무원채용 신체검사를 해준다고 하는게 아닌가.
가격도 2만5천원...
아 진짜 이뭐병
인터넷도 때로는 도움이 되지만
그보다 더 적극적으로 직접 전화하고 문의하고 부딪혀보는게 좋은것같다.
안그러면 뻘짓!
방배동에 있는 '방배 제일병원' 이라는 곳이 싸다고 해서
알음알음 찾아갔다. 내방역 1호선에 있는거.
1년 전 블로그에 2만 5000원이라고 되어있었는데, 3만원 받았다.
딱히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그렇다고 그렇게 불친절한것도 아니었고...
여튼 15일에 검사받고 19일에 오라는 통보를 받았다.
근데 집근처 '꽃마을 한방병원' 에서도 공무원채용 신체검사를 해준다고 하는게 아닌가.
가격도 2만5천원...
아 진짜 이뭐병
인터넷도 때로는 도움이 되지만
그보다 더 적극적으로 직접 전화하고 문의하고 부딪혀보는게 좋은것같다.
안그러면 뻘짓!
2007/01/22 04:08
울림통 연합엠티 - 양주 신흥유원지 잡글/일상의 기록2007/01/22 04:08
동묘역에서 저녁 10시 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멍하게 있다가
시간을 놓쳐서 대뜸 택시를 타고 교대에서 동묘로 갔다.
동묘에서 만나서 이것저것 산 후에 의정부까지 1호선을 타고 가서,
의정부에서 택시 몇 대 놓치다가 잡아서 신흥 유원지에 도착했다.
마치 야생동물이라도 뛰쳐나올 것 같은 길을 둘이서 걸어가다가
구정현을 위시하여 1학년 남자애들을 만났다.
엠티장, 난방도 잘 안되고 후덜덜 떨면서...
애들이랑 조금 놀다가 수다 떨다가 고기먹고,
2층에 1학년들이 있길레 가서 좀 놀다가
피곤해서 잤다. 아주 푹자진 못했지만 그래도 잘잤다.
참 돌아오는 길에 엠티 왜왔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잘때 추웠던거 빼고.--
사실 이렇게 별 필요도 없이 주저리주저리 적고있는 건
위치로그 라고 뭐 태그가 있길레 한번 적어보고 싶어서다.--
2007/01/22 04:01
안경 낀 사람들이 닮은 연예인 잡글2007/01/22 04:01
안경 끼고 못생겼을 때.
"야~ 너 김제동 닮았다!"
안경 끼고 말랐을 때
"야~ 너 윤종신 닮았다!"
안경 끼고 키 작고 귀여울때
"야~ 너 해리포터 닮았다!"
안경 끼고 입 튀어 나왔을때
"야~ 너 유재석 닮았다!"
안경 끼고 그저 그럴때
"야~ 너 성시경 닮았다!"
안경 끼고 잘생겼을때
"야~ 너 배용준 닮았다!
끝
사실 네이버 블로그도 있고, 싸이월드에 쓰는 페이퍼도 있고
결정적으로 유료계정 쓰는 홈페이지(nenne.ibbun.net)도 있고 한데,
왜 갑자기 태터툴즈 기반의 티스토리(라고 쓰고 아직도 이해 못하겠다 라고 읽는다)에
새 둥지를 틀었는고 하니, 뭐 나를 홈페이지로 이끈 김모군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초대장을 보내 주었으니 감사하다면 감사할 노릇(따름)이고-
결정적으로 유료계정 쓰는 홈페이지(nenne.ibbun.net)도 있고 한데,
왜 갑자기 태터툴즈 기반의 티스토리(라고 쓰고 아직도 이해 못하겠다 라고 읽는다)에
새 둥지를 틀었는고 하니, 뭐 나를 홈페이지로 이끈 김모군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초대장을 보내 주었으니 감사하다면 감사할 노릇(따름)이고-

